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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외부 자극으로 시달린 피부를 개선시켜주는 ‘자음생앰플’을 출시한다.
자음생앰플은 인삼에 들어있는 활성뷰티사포닌 성분 진세노믹스와 고농축 진생베리를 풍부하게 함유해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진세노믹스는 인삼에 들어있는 30여 가지 사포닌 중 피부에 특히 효과적인 진귀한 인삼 성분을 6000배 이상 농축한 활성뷰티사포닌이다. 진세노믹스는 외부 환경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 장벽 강화에 좋은 성분이다. 여기에 희귀한 원료인 고농축 진생베리를 담았다.
설화수측은 “신제품 자음생앰플은 피부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피부가 예민할 때 응급 케어용으로 사용하면 피부 진정 및 개선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설화수 자음생앰플은 8월 17일 디지털 사전 출시를 시작으로 9월부터 매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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