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탈모 및 두피 샴푸 전문 브랜드 려가 4050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탈모 증상 완화 ‘천삼화’ 라인을 4월 공식 론칭했다.
려 천삼화는 두피 안티에이징 효능이 뛰어난 천삼화(天蔘化) 홍삼과 모발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석류가 함유된 프리미엄 탈모&볼륨 케어 라인이다.
천삼화 라인에는 고픔질의 홍삼을 제조하는 천삼화TM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초고압으로 홍삼의 유효성분인 사포닌 35%, 아미노산 등 유효성분을 100% 이상 증대시켜 모근과 모발에 좋은 영향을 준다.
또한 특허 출원한 볼륨 케어 기술은 힘없이 처진 모발을 뿌리 쪽부터 탄탄하게 세워 올려 납작한 정수리에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해준다.
천삼화 라인의 식물 유래 카페인은 여성의 탈모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국내산 석류추출물이 모발 탄력에 도움을 준다. PH 약산성에 실리콘, 설페이트, 동물성 오일 등 8가지 특정 성분을 배제했으며, 6가지 한방꽃 추출물은 염색과 펌 등으로 손상된 여성의 모발을 케어해준다.
달콤한 시트러스 샴페인 향을 담은 려의 신규 천삼화 프리미엄 라인은 볼륨 샴푸 3종(모발윤기/두피보습/모근영양)과 볼륨 트리트먼트 1종으로 4월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및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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