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의 유니버셜 바디 크림(Universal Body Cream)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딸 파리 ‘유니버셜 바디 크림’은 봄에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시트러스 머스크 향으로,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지속시간과 그 본연의 향을 강화하는 퍼퓸 부스터 바디크림이다.

아프리카 시어(Shea)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시어 버터와 천연 시어 오일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향수를 머금기에 최적화된 피부 상태를 만든다.

구딸 파리는 유니버셜 바디 크림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도 진행한다. 구딸 파리 유니버셜 바디 크림은 전국 백화점 구딸 매장 및 세포라, 각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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