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파인디지털(038950)의 파인뷰 LX2000은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을 통해 메모리 카드의 효율성을 높여 주행영상을 화질 저하 없이 압축, 저장해 메모리 가용 용량을 기존보다 2배 가량 높였다.

또한 충격 발생 시에는 1초에 30프레임으로 자동 전환돼 보다 정확하고 자세하게 충격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LX2000는 전후방 풀HD를 지원해 고성능 카메라 센서와 렌즈로 주행 중 모든 상황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특히 고화질TV에 사용되는 최고급 IPS 패널을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도 빛 번짐 없는 선명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조도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녹화 밝기를 조절하는 오토나이트비전도 LX2000에 적용됐으며 배터리 안심보호 기능으로 장시간 주차에도 안정적인 영상녹화가 가능하다.

아울러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PLUS) 기능을 비롯해 시크릿 모드도 LX2000에 적용돼 있어 타인에 의한 영상 조작과 삭제를 미연에 방지한다.

파인디지털 파인뷰 LX2000의 가격은 ▲16GB 36만9000원 ▲32GB 39만9000원 ▲64GB 44만9000원이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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