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원F&B(대표 김재옥)는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이 함유된 암반수에 탄산을 더한 탄산수 ‘미네마인 스파클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네마인 스파클링은 경북 속리산 자락의 수원지에서 발원한 암반수를 담았다. 상수(수돗물)를 인공 정제한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먹는 샘물을 담아 청량감과 더불어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탄산 이외에 색소나 감미료 등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았다. 제로 칼로리의 탄산수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푸른 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물병과 속리산의 상쾌한 풍경을 담은 라벨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더했다. 가격은 1500원(500㎖).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