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생강의 응축된 영양을 담아 피부의 생기와 윤기를 깨워주는 ‘진저 오일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저 오일 세럼’. (이니스프리)

생강의 따뜻한 에너지를 머금은 ‘진저 오일 세럼’은 찬바람이 부는 계절, 푸석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생기와 윤기를 깨워주는 고영양 세럼이다. 생명의 근원인 땅속에서 자란 생강의 응축된 영양이 피부 안팎으로 차오르는 영양감을 부여하며 피부 보호력이 뛰어난 6-진저롤과 기능성 활성성분이 피부의 힘을 길러주고 건강한 컨디션으로 케어해준다.

젤에서 수분, 오일까지 3단계로 변화하는 트랜스포밍 제형이 부드럽게 밀착돼 쫀쫀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오일의 윤기와 세럼의 영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또 ‘진저 오일 세럼’과 함께 총 5종의 ‘진저 오일 라인’을 선보인다. 영양감 있는 에센스 제형의 ‘진저 오일 스킨’, 풍부한 영양으로 도톰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진저 오일 리치 세럼’, 크림에 오일을 더한 듯한 ‘진저 오일 크림’, 부드러운 온열감의 워시오프 팩인 ‘진저 오일 워밍 마스크’ 등이 올겨울 보습과 영양을 완벽하게 관리해준다.

겨울 피부를 위해 태어난 ‘진저 오일 세럼’을 비롯한 ‘진저 오일 라인’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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