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는 만능 다지기 ‘퓨전 마스터 민서’를 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퓨전 마스터 민서 (타파웨어 제공)

퓨전 마스터 민서는 가정에서도 쉽게 육류, 어류, 채소를 분쇄하거나 소시지, 어묵 등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식재료를 넣고 손잡이를 돌리기만 하면 식재료들이 갈아져 나오며 제품에 포함된 2가지 굵기의 디스크를 교체해 사용하면 잘게 혹은 거칠게 원하는 정도로 다질 수 있다.

본체 바닥면에는 고무 흡착판이 있어 제품을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줘 힘들이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구성품은 분리가 가능해 사용후 세척이 용이하며 사용 후 칼날과 노즐 등을 누름통 속에 넣고 커버를 닫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타파웨어 퓨전 마스터 민서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무지개 보울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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