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화장품 브랜드 폴라초이스는 다음달 가을철 건조한 바디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리지스트 바디 오일 스프레이’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바디 오일 스프레이’ (폴라초이스 제공)

이번 신제품은 호호바씨 오일, 서양 자두씨 오일 등 피부에 자극이 없는 순한 식물성 오일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샤워 후 몸 전체에 간편하게 뿌리면 피부 속 깊숙이 빠르게 스며들어 즉각적으로 수분을 채워준다. 풍부한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어 거칠고 손상된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한편 폴라초이스는 내달 1일까지 클렌저·헤어·바디 전 제품 2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라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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