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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진실한 피부 변화를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는 오는 9월 감각적인 디자인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UV 멀티쿠션 LX 원더스토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황은아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세련된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캐릭터와 함께 10초만에 몰라보게 예뻐진 앨리스의 원더스토리를 ‘베리떼 UV 멀티쿠션 LX’에 담아냈다. 또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 상품 구매 시 예쁜 앨리스 파우치와 아기자기한 데코 스티커를 증정해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의 주인공이 된 베리떼 ‘UV 멀티쿠션 LX’은 촉촉한 커버 파우더가 컨실러 없이 초밀착 무결점 복숭앗빛 피부로 연출해 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지난해 얼루어 뷰티어워드 쿠션팩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UV 멀티쿠션 DX’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예일대 공동 개발 NET 신기술 ‘에어 커버 파우더’를 2배 더 강화하고 보습 성분, 안티에이징 성분을 추가해 더욱 탄력 있고 촉촉한 완벽 커버를 구현했다. 스웻프루프 기능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매끈하게 복숭앗빛 피부를 연출해 준다.

베리떼 ‘UV 멀티쿠션 LX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9월 1일부터 아모레퍼시픽몰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몰과 왓슨스, 올리브영 등의 드럭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몰에서는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8월 30일까지 특별한 혜택으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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