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제일제당은 DIY족을 위한 신개념 DIY형 제품 ‘백설 수제잼만들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설 수제잼만들기는 전자레인지로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잼을 만들 수 있는 DIY형 제품이다. 과일과 채소 본연의 풍미가 살아있는 다양한 종류의 수제잼을 10분 이내에 완성할 수 있다.
설탕 제조 60여년 역사를 가진 CJ제일제당만의 독보적인 기술을 통해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잼 만들기가 가능하도록 한 이 제품은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백설 수제잼만들기는 잼을 만들 때 냄비 앞에 오래도록 서서 저어주어야 하는 조리상의 번거로움이 없고 정확한 조리를 위한 전용 용기와 레시피북이 동봉돼 있어 잼 만들기에 서툴러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조리시 불편함 때문에 주저했던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딸기·블루베리·키위·사과·단호박·녹차 등 싱싱한 제철 과일이나 채소 등 직접 고른 재료로 안심하고 수제잼을 만들 수 있다. 가격은 할인점 기준 2980원(200g).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