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의 그린체는 3가지 씨앗과 2가지 발효추출물, 100억 마리의 유산균 사균체,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가볍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디엑스(Solution D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가 ‘솔루션디엑스’를 출시했다. (풀무원 제공)

솔루션디엑스는 단백질, 식이섬유, 오메가3,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슈퍼푸드로 주목받는 치아씨앗·바질씨앗·모링가 씨앗이 함유돼 있다. 또 2종의 발효추출물은 비타민, 로메인, 적청경채 등 영양소 함량이 높은 8종의 어린잎과 케일·토마토 등을 풀무원 특허 유산균(L.plantarum PMO 08)로 발효시켜 건강에 유익한 생리활성 물질을 만들어 낸다.

이외에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탄수화물의 소화를 느리게 하고 장 활동에 도움을 주며 위산에 강한 100억마리의 유산균 사균체가 함께 담겨있다.

솔루션디엑스는 액상형태로 1일 1회, 1포씩을 바로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다. 전국 그린체 가맹점 및 방문판매원 헬스어드바이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개월 7만원(30ml*30포).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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