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풀무원식품의 생어묵 브랜드 알래스칸특급은 청정해역 알래스카 100% 자연산 명태 순살연육에 화이트 체다치즈를 넣어 만든 신개념 간식 ‘알래스칸특급 체다치즈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래스칸특급 체다치즈롤 (풀무원 제공)

체다치즈롤(7입/119g/2980원)은 치즈를 선호하는 여성 및 젊은층은 물론 주류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제품이다.

특허받은 기술을 적용해 직화로 구워낸 쫄깃하고 신선한 연육 사이에 부드럽고 고소한 화이트 체다치즈를 넣은 제품으로 입안 가득 치즈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연육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불에 구워내 담백하고 손으로 먹어도 기름이 묻지 않아 깔끔하다. 한입 크기로 맥주나 와인에 곁들여 먹는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영양가가 풍부한 명태연육과 치즈로 만들어져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다.

한편 지난해 10월 론칭한 알래스칸특급은 청정 알래스카 100% 자연산 명태 순살에 밀가루와 6가지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만든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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