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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신세계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얇게 자른 바게트빵 등을 튀겨 바삭하게 만든 과자인 ‘러스크’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서는 110년 전통의 일본 과자 브랜드 ‘하라다에서 만든 러스크’와 카스테라를 잘라 화덕에 구워 초콜릿을 두른 ‘쿠로후네 러스크’ 등 다양한 러스크를 판매한다.
가격은 하라다 러스크는 9000원부터, 쿠로후네 러스크는 1만8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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