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파스퇴르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유산균을 2배 강화한 ‘위드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위드맘 스페셜 에디션은 국내 최초의 생(生) 유산균 분유로 특허 받은 4종의 생 유산균이 들어있는 파스퇴르 위드맘의 유산균 함량을 두 배로 늘린 제품이다.

아울러 국내 분유 최초로 식물성 DHA를 적용했다. 식물성 DHA는 NASA의 첨단 우주 기술에서 유래한 무균 배합 기술을 사용해 대형 발효조의 미세 조류로부터 추출한다.

위드맘 스페셜 에디션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파스퇴르 몰과 오픈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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