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은 허니블러썸 향의 아로마 캔들을 담은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쁘띠첼 스윗캔들 허니블러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쁘띠첼 허니블러썸 푸딩 제품과 아로마 향초로 구성됐다. 아로마 캔들은 사랑스런 플로럴 계열 향과 달콤한 꿀 향이 조화를 이룬 허니블러썸 향으로 쁘띠첼이 아로마 캔들 전문기업 ‘보토르’와 협력해 만든 첫번째 캔들 작품이다.

CJ제일제당 쁘띠첼 스윗푸딩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쁘띠첼 스윗캔들 허니블러썸’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스윗캔들 허니블러썸은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사전 온라인 판매에서 5일만에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2차 추가 물량을 제작해 10일부터 CJ온마트에서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700세트 추가 판매를 시작한다.

패키지는 제주 감귤꽃으로 만든 꿀 시럽 함유한 스윗푸딩 허니블러썸 2개와 아로마 캔들 1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5000원.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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