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손오공은 터닝메카드가 TV시리즈의 본격적인 방영과 함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8종 완구는 터닝메카드 TV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메카니멀을 그대로 완구로 재현한 제품.

완구와 모바일게임의 연동을 시도한 터닝메카드 모바일 게임 역시 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한 터닝메카드 모바일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애니메이션 스토리에 스피드한 레이싱 게임을 접목했다.

현재 10종의 메카니멀을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으며 완구 출시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방영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터닝메카드 모바일게임 모든 유저에게 미네랄 30개를 지급하며 완구를 구매하고 제품 내에 동봉된 시리얼 코드를 입력하면 높은 등급의 메카니멀과 파워업 카드도 획득할 수 있다.

터닝메카드 애니메이션은 매주 화요일 5시 10분 KBS 2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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