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교육기업 진학사(대표 신원근)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고난도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수능 수학 만점을 대비할 수 있는 명품 수학 비법서 ‘블랙라벨 비법노트(미적분Ⅰ+확률과 통계)’를 출시했다.

블랙라벨 비법노트(미적분Ⅰ+확률과 통계) (진학사 제공)

이 책은 변별력 있는 최신 기출(수능,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을 겨냥해 수능적 해석을 바탕으로 개념·문제·해설을 재해석했으며, 현장 중심의 생생한 강의 내용을 수록했다. 또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감 있는 해설과 1등급 선배들만의 노하우도 담았다.

아울러 블랙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라벨 비법노트의 단원별 연계문제와 더불어 문제와 관련된 학생들의 토론영상을 무료로 제공한다.

블랙라벨 비법노트를 포함해 진학사 블랙라벨 시리즈는 진학사J 스토어와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등 유명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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