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프랑스 유기농 브랜드 코스리스는 모공개선에 특화된 ‘릴리 페이스 토너’를 선보였다.

코스리스 ‘릴리 페이스 토너’ (제이앤제이 제공)

릴리 페이스 토너는 모공에 효과적인 오가닉 천연성분을 모아 자극없이 모공을 꽉 잡아주는 제품이다. 특히 주요성분인 마돈나백합과 메도우스위트, 위치하젤잎과 캐모마일 등의 오가닉 플로랄 성분은 풍부한 영양까지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피부의 수분을 촉촉하게 채워준다.

실제 대한 피부과학 연구소의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릴리 페이스 토너는 단기간 사용으로도 모공개선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겨울철 모공관리와 보습을 책임질 올인원 모공토너 코스리스 릴리 페이스 토너는 온라인 공식 쇼핑몰 ‘퓨어오가닉’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만8000원.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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