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출시한 ‘타임 레스폰스 2014 빈티지 그린티 콜렉션’은 2014 빈티지 그린티와 안티에이징 헤리티지 기술이 접목된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녹차의 경우도 와인과 같이 빈티지가 존재하는데 첫물 차의 경우 월동 조건, 수확되기 직전의 이름 봄 날씨 등에 따라 맛과 신선함, 효능이 현저히 달라진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따뜻했던 지난해 겨울로 인해 유달리 좋은 월동조건으로 특별하게 태어난 2014년 첫물 녹차를 기념하기 위해 ‘타임 레스폰스 2014 빈티지 그린티 콜렉션’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올해의 첫물 녹차는 안티에이징 효능 성분이 지난해에 비해 월등히 높게 함유돼 더욱 강력하고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한다.

타임 레스폰스 2014 빈티지 그린티 콜렉션은 복합적인 피부 노화증상을 케어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과 23년의 안티에이징 헤리티지 기술을 탑재한 나이트 전용 집중 트리트먼트 ‘인텐시브 에이지-디파잉 타겟티드 트리트먼트‘ 2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 볼 수 있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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