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아시아지 주최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 참석한 강윤철 외환은행 싱가포르지점장이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은행상을 수상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지난 4일 싱가포르 소재 포 시즌(Four Seasons)호텔에서 열린 아시아경제 전문지인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지 주최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외환은행이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은행 (Best Foreign Exchange Bank in Korea)’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파이낸스아시아지는 “외환은행은 한국 내 외국환 시장의 경쟁력 심화에도 불구하고 외국환 분야에서 부동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고객이 지정한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해외 지정계좌로 송금하는 프로미스(promise) 외화송금서비스(2013년 11월 시행), 위안화(CNH)로 거래 가능한 외화정기예금 및 외화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 MMDA(Money Market Deposit Account) (2014년 3월 시행) 등 지속적인 신상품·서비스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거래 편의성을 한층 제고했다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선정사유를 밝혔다.

외환은행 금융기관영업실 관계자는 “향후에도 시장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는 다양한 신상품과 서비스로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이낸스아시아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CEO, CFO, 금융감독당국자 및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이 구독하는 권위 있는 경제 전문지로서 매년 아시아 주요국의 각 금융 분야별 최우수은행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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