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씨티 월드 럭셔리 엑스포 서울이 오는 5일까지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씨티은행의 프리미엄 글로벌 상품인 씨티 프레스티지카드의 국내 출시 기념이자 월드 럭셔리 엑스포의 첫 번째 한국 상륙(세계 일곱 번째 개최)이라는 의미로 마련된 이 행사에는 씨티은행 및 씨티카드 우수고객이 초청된다.

이 행사에는 미국 XCOR사와 네덜란드 SXC에서 개발한 실제 사이즈 모형 우주선이 전시되며, 우주여행 상품에 대한 항공권 예약 판매가 즉석에서 이뤄진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세계 각국의 인사들이 방한하고 씨티 고객들만을 위한 다양한 프라이빗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프랑스 국적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알렉시스 마빌은 2014·2015 FW 오뜨 꾸뛰르 파리 콜렉션을 소개하고 패션쇼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과 직접 패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중국 현대미술 블루칩 아티스트인 평정지예 작가의 10점의 작품 전시와, 본 행사를 위해 씨티 고객에게만 주어진 평정지예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도 진행된다.

람보르기니와 벤틀리 신형모델 또한 씨티 월드 럭셔리 엑스포 서울에서 먼저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익발 싱 씨티카드 부행장은 “VIP 고객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럭셔리 브랜드 자체라기 보다는 이를 보고 느끼고 떠올리게 됨으로써 얻게 되는 경험에 대한 만족감이다”라며,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 역시 이번 엑스포 참여를 시작으로 고객 한 분 한 분들께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