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금융안정위원회(FSB, Financial Stability Board)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출국해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중수 한은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유로 국가채무위기의 재점화 가능성,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취약성, 장외파생상품시장 개혁, 시스템 중요 금융기관(SIFI) 규제 강화, shadow banking 규제 강화 등에 관해 회원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금융안정위원회(FSB) 지난 금융위기 대응과정에서 G20 정상들의 합의에 따라 2009년 4월 FSF(Financial Stability Forum, 1999년 설립, G7 주도로 운영)에서 FSB로 확대 개편된 국제금융기구로 FSB는 금융규제 개혁 관련 논의를 주도하고 있으며 진행상황을 G20 정상 회의 및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보고하며 G-7 등 24개 회원국과 IMF등 12개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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