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증권사, ‘디지털·전통금융’ 융합 나서…금값 추격하는 ‘ETF’도 주목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한은행은 일본 채권시장에서 엔화 3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 공모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사무라이본드는 만기별로 ▲2년물 200억엔 0.32% ▲3년물 100억엔 0.39%이며 국내 시중은행 발행 사무라이본드 중 역대 최저금리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 및 유로존의 경기침체 등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도 투자수요 집중 등으로 국내 시중은행 역대 최저금리로 발행됐다”며 “이번 발행이 국내 금융기관들의 사무라이본드 발행금리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무라이본드 발행에는 BNP 파리바, 미쓰비시 UFJ, 모건 스탠리 및 미즈호가 공동주간사로 참여했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