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 까스텔바작 대표와 최혜원 형지I&C 대표. (형지그룹)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형지그룹(회장 최병오)이 오늘(28일)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최준호 가스텔바작 대표이사 사장을 형지엘리트 사장 겸직으로 발령했고, 최혜원 형지I&C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급했다.

이외 강세원 전무는 그룹 총괄 CFO 겸 수석법률고문(전무)으로 임명했다.

박상진 까스텔바작 CFO(전무)는 형지엘리트 CFO 겸직하고 박기현 형지어패럴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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