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바른손이앤에이가 대표이사 변경을 알렸다.

20일 바른손이앤에이는 공시를 통해 기존 정우식·곽신애 대표 체재에서 박진홍·곽신애 대표 체재로 변경한다고 공개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정우식 대표의 사퇴에 대해 “일신상의 사유”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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