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민앤지(214180)는 이경민 대표이사에서 이경민, 이현철 공동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9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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