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신후(066430)는 최대주주인 김수현 대표가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나고 이준희 회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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