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GS건설은 1일 전무 승진 7명, 상무 신규선임 11명 등 총 18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해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본부장 및 대형 프로젝트 PD 등 역량이 검증된 임원들을 전무로 승진 내정했다.
또한 참신한 인재의 대폭적인 중용을 통해 조직의 활력과 역동성 강화를 도모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전문 승진은 ▲이상기(李相基) 인프라부문 대표 ▲안채종(安采鐘) 건축수행본부장 ▲김환열(金煥烈) 도시정비담당 ▲김형선(金炯墡) Rabigh Ⅱ PJT PD ▲허윤홍(許允烘) 사업지원실장 ▲ 고병우(高秉雨) 인프라수행본부장 ▲ 최귀주(崔貴周) Bahrain LNGIT PJT PD 등 7명이다.
상무 신규선임은 ▲김규화(金奎華) 개발사업담당 ▲이규복(李圭馥) 건축공사Ⅱ담당 ▲한종원(韓宗源) 플랜트구매II담당 ▲김호태(金豪泰) 인프라싱가포르수행담당 ▲이상무(李相武) 플랜트수행설계Ⅰ담당 ▲김진태(金振泰) NSRP PJT PD ▲권혁태(權赫太) 델리설계법인장 ▲ 홍명철(洪明澈) 플랜트기본설계담당 ▲임기문(林基文) 포천열병합발전소건설공사 PD ▲정기석(鄭基錫) ERC PJT PD ▲ 황원수(黃元洙) Rumaitha/shanayel Phase Ⅲ PJT PD 등 11명이다.
NSP통신/NSP TV 고정곤 기자, kjk1052@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