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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가 국세청과 손잡고 대외 여건 악화로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세정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15일 소공연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초청해 ‘소상공인 세정 지원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절박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분쟁에 따른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소위 ‘3고(高)’ 현상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의 납세 애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 자리에서 26년 만에 간이과세 배제 기준을 전면 개편해 약 4만 명의 영세사업자 세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현재 소상공인들은 버티는 것조차 힘겨운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며 “세정 부담이 가중될 경우 현장의 위기는 감당 불가능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다.
국세청은 이날 제기된 안건들을 적극 검토해 관계 부처 및 국회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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