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희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왼쪽 두번째)이 대형마트 온라인·새벽 배송 추진 반대 국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오세희 의원실 제공)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출신으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장직을 수행 중인 오세희 국회의원이 대형 마트 온라인·새벽 배송 추진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지난 15년간 우리 사회가 유지해 온 사회적 약속을 훼손하는 대형 마트 온라인·새벽 배송 추진 논의는 중단돼야 한다”며 “국회에서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또 오 의원은 “이미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지역 상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대형 마트에 온라인·새벽 배송까지 허용되면 이마트·롯데마트·쿠팡 등 대기업 중심으로 시장 집중이 심화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와 을지로위원회가 전국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등과 함께 19일 오후 1시 개최한 국회 ‘대형마트 온라인·새벽 배송 추진 반대’ 집회에는 약 2000여명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모여 대형 마트 온라인·새벽 배송 추진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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