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주 소상공인연합 광역(도)지회장 전라남도 비상대책위원회 상임대표가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소공연 광역도 지회장 비대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배동욱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으로부터 졸지에 광역회장 직위를 박탈당한 이갑주 소상공인연합 광역(도)지회장 전라남도 비상대책위원회 상임대표가 청와대 앞에서 배동욱 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의 ‘갑’질을 호소하며 1인 시위를 진행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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