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김용태 의원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전담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 지도부가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을 공천에서 탈락시켰다가 20번을 배정하는 등 오락가락 공천 파동으로 무너지고 20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공천 파동 해결사로 5선의 원유철 의원이 신임 당 대표로 추대 됐다.

이에 NSP통신은 한국당의 새 대표로 추되 된 원유철 지도부에 바라는 전국 소상공인들의 분노의 목소리와 함께 최 전 회장의 구명 공천에 가장 큰 목소리를 냈던 김용태 통합당 국회의원의 목소리를 모와 봤다.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소상공인들 및 김용태 통합당 의원의 목소리

▲이극상 강원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처음 공천 배제됐을 때 엄청 분노했다. 지금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최 회장 비례대표 공천은) 10번 안으로 들어와야 지 소상공인들이 환호하고 통합당에 대한 지지를 더욱 확고히 할수 있다. 하지만 (최 회장이) 완전히 배제 된다면 통합당은 저희 소상공인들과는 별개가 된다.

▲양대복 경남 소상공인연합회장=최 회장께서 이번에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당에 관계없이 정계에 들어갔는데 처음 비례대표에서 제외 돼 충격이었고 실망을 많이 했다.

그러다가 또 다시 20번을 받았는데 그냥 생색만 내는 그런 모양새를 취했다.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려면 그분이 안정권에 들어가야 소상공인들이 최승재를 선택 해서 목소리를 낸다.

10번 이내로 들어가야 된다, 당선권으로 들어가야 전국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모아줄 것인데 지금처럼 20번을 해놓으면 이건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는 절대 소상공인들이 모아지지 않는다.

전국 700만 명의 소상공인들을 전부 이런 식으로 우롱하면 솔직히 배신감 때문에 거들떠보지 않는다. 20번은 안하는 것만 못하다.

▲이상윤 대구·경북·울산 소상공인연합회장= 최 회장이 개인을 위해 정계진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권익 대변을 위해서 나간 것이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나 간거다.

요전에 공천이 안 좋게 나왔다는 소리가 들릴 때는 한 마디로 우리가 패닉 상태였다. 그나마 다행으로 새로 한다하니 다행인데 저희들은 무조건 (최 회장이) 5번안에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정말 소상공인들이 어렵다. 진짜 어렵다 코로나 때문에 전부 보따리 싸서 집에 가야 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픈 이 가슴에 한 번 더 대못 짓을 하니 개인적 으로는 피눈물 날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정말 지켜보겠다. 우리는 정치에는 관여하는 것이 아니데. 최승재 회장은 꼭 좋은 번호를 받아 정치권에 들어가야 한다.

▲고한석 전북 소상공인연합회장= 13번 이내는 들어야 한다.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지금처럼 20번 줄 것 같으면 최 회장 입장에선 안하는 것이 낮다. 13번 안에 당선권 안에 안 들어가면 안하는 것이 낮다.

최 회장이 발을 빼야 한다. 상지적인 의미로 5번, 10번 안에 들어가면 좋다, 지금 어떤 현상이 있냐면 당선권이 아닌 번호를 안 주면 한국당, 통합당은 안 민다, 통합당이 무언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소상공인연합회 조직을 무시하고 있는 것 같다.

최 회장이 안정권 안에 있어야 많은 표가 모아진다. 예를 들어 20번을 주면 소상공인표 하나도 안 간다. 13번을 주면 표가 많이 간다, 하지만 5번 안에 들어가면 표가 그 따따불로 간다. 그것을 통합당이 좀 알았으면 좋겠다.

▲이두희 충남 당진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당선권에 들어가기로 하고 소상공인연합회장을 사임을 하고 간 것 인데 그런데 처음에는 명단도 없다가 마지막에 20번으로 끼워줬다. 이렇게 해 가지고는 될 수가 없다. 비례대표 순번을 주려면 무조건 한자리 수 안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이 삼일 안에 결판나는 것을 보고 대응을 결정 하겠다.

▲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저희들 소상공인들을 가지고 논 것이다. 일 잘하시는 분 데리고 가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신문에 무슨 황 대표가 오고초려까지 해서 데려갔다고 해놓고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 알기를 개똥 같이 아는 것 아니냐.

있을 수 없는 일을 오히려 최 회장님께서 소상공인연합회에 계셧으면 오히려 일을 더 잘 할수 잇는데 오고초려해서 데려 갔으면 유용하게 쓰셔야지 이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저희들은 최 회장께서 700만 명의 소상공인 대표이기 때문에 당연히 비례대표 1번을 원한다.
지금 울화통이 터진다. 이제는 분노가 폭발 할대로 됐다.

▲홍종진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사실 20번이 안정권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이거는 말도 안 되는 거다. 웃기는 이야기다. 정말 소상공인들의 손을 잡고 가려고 한다거나 소상공인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면 안정적으로 자리를 해주고 나서 그 다음에 같이 상생할 수 있는 것을 만들아 내는 것이 옮다.

우리가 정말 000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이제 제 자리 돌아와서 국민들에게 문제 모습 보여주지 말고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줘야지 우리가 기대할 수 있다. 안정권을 만들어 줘야한다, 안 그러면 다 돌아선다.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새 지도부가) 어중간하게 번호 주지 말고 소상공인들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 될까 안 될까 이런 순번 말고 소상공인들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마음이 있다는 것을 최 회장의 비례대표 순번으로 드러난다.

한편 김용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 “소상공인연합회는 문재인대통령 경제실정 심판의 선봉장이다”며 “최승재 회장은 국회에서 문재인 경제를 바로잡고 서민경제를 일으켜 세울 최고의 전문가로 활약할 것이다. 이점 지도부가 분명히 인식해 비례대표 공천에 반영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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