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DEVIEW 2015 행사장에서 부스를 방문한 기업 데이터 개발자들에게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이은철 지사장이 클라우드 빅데이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트레저데이터 코리아(이은철 지사장)가 지난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5에 참가했다.

둘째 날 15일에는 트레저데이터 본사 유동민 엔지니어가 ‘Presto 내부 구조 파헤치기란 주제’로 소스코드 분석을 통해, 검색으로는 알 수 없는 Presto의 내부 구조를 해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트레저데이터 코리아 이은철 지사장은 “트레저데이터 서비스는 데이터의 수집, 관리, 통합에 이르기까지 클라우드에 단순화 된 분석 인프라로, 초기 투자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월정액 기반의 서비스로 설치 후 2주부터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고 SQL사용이 가능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1명만 있으면 누구나 데이터 접근이 가능한 서비스다”고 밝혔다.

한편 트레저데이터(Treasure Data)는 클라우드 기반 빅 데이터 서비스 제공업체로 2011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설립돼 2012년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도쿄와 서울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투자자들이 모여 현재 총 투자액은 230억 원에 이르며, 대표적인 투자자로서 전 CEO이자 공동창업자인 야후 공동설립자 제리 양(Jerry Yang)이 있으며 평소에는 필요가 없는 쓰레기 데이터를 모아 고객이 원하는 바를 통찰, 예견할 수 있는 보석(Treasure) 같은 데이터로 재탄생 시킨다는 뜻의 트레저데이터는 빅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에 이르기까지 올인원(All-in-one)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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