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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봄 시즌 MD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이번 MD상품은 프랑스 파리 근교인 지베르니의 봄을 주제로 기획됐다.

투썸플레이스는 퍼플, 민트, 퍼플·민트 세 가지 색상으로 그라데이션을 활용해 블루밍 텀블러 디자인을 보고 지베르니 지역의 봄 정원이 연상되도록 제작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유럽의 사계절을 주제로 지난해 독일 베를린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영감을 받은 크리스마스MD에 이어 두 번째 봄 시리즈를 출시했다”며 “투썸 텀블러와 머그컵으로 지베르니의 봄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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