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봄철 세차·차량관리 카테고리를 개편했다. (쿠팡 제공)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쿠팡(대표 김범석)은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차량을 지킬 수 있는 ‘봄철 세차·차량관리’ 카테고리를 개편했다.

봄을 맞아 쿠팡은 차량 관리에 필요한 260만 종의 상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고 세차용품, 공기정화용품, 유지관리용품, 실내관리용품 4가지 테마로 운영한다.

특히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아 소비자가 차량 필터에 관심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쿠팡은 공기정화용품 테마를 구성했다.

쿠팡 관계자는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차량관리 용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관리 카테고리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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