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6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존 체임버스 전 S&P 국가신용등급 평가위원회 의장을 초청해 ‘북핵문제, 전망과 해법’을 주제로 특별대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한국경제에 대한 대내외 우려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전경련은 밝혔다.

이번 특별대담은 26일 오전 10시30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경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