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BK기업은행)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이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지원을 재개한다.

지난 5월말 조기 한도소진으로 중단한 ‘해내리대출Ⅰ’의 한도를 오는 3일부터 1조원 증액해 지원을 재개하며 대출금리를 최대 1.0%포인트까지 감면한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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