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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가 초복(7월 12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 노인 등에게 보은의 마음을 담아 삼계탕을 대접하는 ‘초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는 1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순천만 남도 한식’에서 개최되며 국가 유공자 노인들에게 소상공인 명장 쉐프들이 재능 기부로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배식하고 덕담을 나누며 소상공인들의 사회적 봉사의 의의를 고취하게 된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연합회를 출입하는 출입 기자들도 함께 초대되는 이번 ‘초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들도 사회적 재능 기부에 힘쓰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를 향한 따뜻한 소상공인들의 온정이 전국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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