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편의점 미니스톱(대표 심관섭)이 더 진한 맛과 향을 구현한 소프트크림 체리를 4년만에 새롭게 선보였다.
미니스톱 관계자는 “봄과 어울리는 색감과 산뜻한 맛을 가진 체리의 특징을 살려 소프트림 체리 맛을 개발했다”며 2015년도 이후 처음 선보인 후 맛과 성분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신제품은 오스트리아산 체리 농축액을 사용해 체리 고유의 산뜻한 향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소개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