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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미스터피자 도우쇼 퍼모먼스팀 드림팀이 2019 세계피자대회에서 프리스타일과 마스터스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리스타일 부문에서 드림팀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도우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등의 묘기를 선보여 결선에 올랐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국내 토종 피자 브랜드로서 소유 피자의 본고장이라고 불리는 국가의 쟁쟁한 참가자들을 물리치고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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