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SGI서울보증(사장 김상택)은 서울시 어린이병원 저소득 환아 지원을 위해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의 ‘위기가정 통합지원사업’과 연계해 미래세대를 위한 의료지원을 시립 공공병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득영 SGI서울보증 전무는 “공공병원에 대한 의료비 후원을 통해 보건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비용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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