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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서울 강남구는 구민의 납세편의를 위한 은행용 무인공과금 수납기를 도입했다.
구는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4일 본관 2층 세무민원실에 무인공과급 수납기를 설치해 OCR·MICR지로 처리를 비롯해 계좌조회·이체 등 금융처리가 가능하도록 마련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납세자 위주의 세무민원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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