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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관련 단체를 지원한다.
이북5도민과 미수복 시군민이란
이북5도는 황해도, 평안남도·평안북도, 함경남도·함경북도를, 미수복 시군은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가운데 휴전선 이북에 있는 일부 지역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달 24일 ‘이북5도 등의 관련 단체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는 시장의 책무를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해소하고 통일에 대한 염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지원 대상과 내용은
지원 사업 대상은 ▲이북5도 등의 지역민 망향 위로 ▲통일 의지와 안보의식 함양 활동 ▲내·외부 교류사업과 후세대 육성·지원 사업 ▲호국정신의 고취 및 평화통일 교육사업 등으로 1회 추경에 14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성남시는 실향민의 권익 보호와 정체성 확립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한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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