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4일부터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접수한다.
사업 대상과 지원 내용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이 지원 대상이며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도 포함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1800원·연 최대 14만2000원으로 4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 생리용품 전용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
사용처와 신청방법은
2026년 1월 이후 전입자는 전입 시기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며 관내 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 및 배달특급 앱과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1차 신청은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기민원24’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15세 이상은 본인이, 15세 미만은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의 부모 등 보호자가 신청해야 하며 ‘취약계층 생리용품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yeoul@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