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사진 = 군포시)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경기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군포도시공사와 공공기관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수년간 운영되지 않는 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을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해 기숙사형 청년주택 30세대로 공급하며 청년 입주자를 위한 무인카페, 스토리지, 공유주방 등이 공유공간으로 함께 조성했다.

사업 대상자는 누구인가

무주택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19~39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상반기 중 행정절차를 마치고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하며 위탁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다.

시는 리모델링 사업비 및 운영비 지원, 시설물 인수 및 인허가에 따른 행정지원 등을, 군포도시공사는 리모델링 공사를 포함한 시설 관리와 입주자 모집 지원 및 공유공간을 활용한 청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단순한 주거 공간 넘어 청년 소통·자립 기반

주요 위탁사무는 ▲청년주택의 리모델링 공사 ▲청년주택의 공급 및 관리 ▲시설물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 ▲입주자 주거 서비스 지원 ▲입주자 및 청년활동 지원을 위한 공유공간 운영 등이 있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citer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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