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 ‘치유농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상 치유농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약 5억원을 투입해 원삼면 농촌테마파크 내에 260㎡ 면적의 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모래놀이 기반 감정 표현 공간과 강의·치유 공간, 진단 장비를 활용한 효과 측정 공간, 돌발·응급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아동과 청소년,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 대상으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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