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기자)

(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지난 23일 문을 연 신평 한양수자인 모델하우스에는 전날에 이어 24일에도 오후 1시현재까지 2000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2층 창구에는 여전히 계약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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