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한양수자인 아이시티, 모델히우스 첫날 2시간만에 천여 명 ‘대성황’
23일 개관한 신평 한양수자인 아이시티 홍보관. 개관 첫날 2시간만에 1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신평 한양 수자인 아이시티가 목표 세대수를 넘어선 가청약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양 수자인 아이시티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추진돼 인근 시세보다 20~30% 낮은 공급가와 친환경 자재와 세련된 구조로 개관 첫날부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3일 하단오거리에 개관한 홍보관은 오픈한지 2시간만에 1000여 명이 다녀가 한양수자인 아이시티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습니다.

23일 오전 신평 한양수자인 아이시티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들.

[인터뷰 / 문병철(65) 하단1동 가락타운]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니까 평수는 작아도 실속 있고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이처럼 한양수자인 아이시티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먼저, 평당 조합원 공급가가 20~30% 낮게 책정됐다는 것입니다.

조합원들이 투자자가 돼 매입하고 공사비를 단순 도급형태로 지급하기 때문에 시공사에 끌려가지 않고 비싼 이자나 높은 시공비 책정이 없습니다.

[인터뷰 / 김영국 신평지역주택조합 추진위 전무]
“아이들이 행복한 집, 신평 한양 수자인 아이시티는 값싸고 품질이 우수한 대단지형 아파트입니다. 948대를 모집하는데 가청약이 이를 훌쩍 넘어서고 있어 조합원 성원에 감사합니다. 조합원 여러분께 좋은 아파트로 보답하겠습니다”

인근 아파트 분양가.

다른 한 가지 이유는 세련된 구조에 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59제곱미터형은 대형 고급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타워형으로 설계해 거실과 주방을 한 공간에 배치한 구조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84제곱미터형은 안방 발코니 확장을 염두에 두고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세탁공간을 별도로 남겨놓아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조리대와 싱크대 아일랜드 식탁을 ‘ㄷ’자로 배치해 주방내에서의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바닥재, 벽지, 천정 등에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자재와 접착제를 사용해 인체에 미치는 해로운 환경을 극소화했습니다.

[인터뷰 / 김용주 한양건설 부사장]
“한양건설의 명예를 걸고 친환경 아파트 및 아이들을 위한 특화 아파트로서 대한민국 최대품질의 아파트를 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4제곱미터형의 침실 모습.

아시아신탁에 따르면 23일 현재 총 948모집세대 중 1차 모집분 738세대 가운데 가청약이 400여세대가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9제곱미터 A, B 형의 경우 1차분 257세대가 모두 마감됐고 76제곱미터와 84제곱미터형에 대해 가청약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청약이 이뤄진 사전청약분은 오는 24일부터 3일간 본 계약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27일부터 3일간은 나머지 300여 세대에 대한 청약이 이뤄집니다.

9월 20일부터 3일간 210세대에 대한 2차 청약을 받은 뒤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2차 정계약 전환을 할 예정입니다.

2차 청약의 경우 최상위층부터 3개층에 대해 모집이 이뤄지며 1차 청약보다 60~70만원 정도를 더 부담해야 합니다.

더블역세권에 500만원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평 한양수자인 아이시티.

내집마련의 꿈이 이곳 한양수자인 아이시티에서 이뤄지길 기대해봅니다.

NSP뉴스 도남선입니다


[촬영] 최상훈 PD csh0114@gmail.com
[편집] 오혜원 PD dotoli5@nspna.com

더블역세권에 500만원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평 한양수자인 아이시티.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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