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류성봉 광주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 윤장현 광주시장, 방철호 광주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유신열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김종석 광주신세계 관리이사. (광주신세계)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신세계(대표 장재영)가 13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희망배달마차 후원협약식에서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방철호)와 함께 저소득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인 희망배달마차 사업을 3년간 연장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총 8억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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