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학습 실시 학부모 80% 동의…교사 포함된 안전점검단 사전 답사 (전라북도교육청)

(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수학여행 2학기부터 학교에서 ‘자율결정’

전라북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로 중지됐던 수학여행 실시와 관련 2학기에 단위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해 추진토록 했다. 또 교사가 포함된 현장안전점검단을 구성해 사전 답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18일 도교육청은 2학기부터 수학여행 실시 여부와 행선지, 수학여행 형태를 단위학교의 자율적 판단에 맡긴다는 것을 골자로 한 수학여행 시행지침을 일선 학교에 전달했다.

◆전주교육지원청-한국소리문화의 전당, MOU체결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진봉)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대표 이인권)과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진로직업 및 문화예술 체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지원해 여전히 태부족인 학생 체험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고교생 8000여명 진로캠프 ‘큰 호응’

18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꿈 찾는 날’진로캠프 운영학교를 지원한 결과 총 8079명의 공사립 고교 1,2학년생들이 6시간 이상의 진로캠프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은 진로캠프 운영학교에 총1억4000만원을 편성해 학교 규모에 따라 100만원~500여만원까지 51개 학교에 지원한 바 있다.

학교스포츠클럽 등록률 76% 매년 증가세 (전라북도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전주중산초등학교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프리테니스, 배구, 스케이트, 티볼,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들이 운영되고 있다. 프리테니스 지도교사인 전주중산초 고전규 교사는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욕구들을 발산하기 때문에 생활이 활기차고 긍정적이다. 학생지도도 편해졌다”라며 스포츠클럽 활동의 장점을 소개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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